성(姓) 아래에 붙여 다른 사람과 구별하는 명칭.

넓게는 성과 이름을 모두 합쳐 이름이라고도 한다.
이름은 한국 중세어에서 '일홈' 또는 '일훔' 등으로 표기되고 있지만, '이르다(謂)'나 '말하다'는 뜻을 가진 옛말 '닐다'에서 출발하여 '닐홈-일홈-이름'으로 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이 그를 이르는 것이 곧 이름이기 때문이다.



이름

① 어떤 사람이 태어났을 때 그에 대해서 평생 부르거나 가리키기 위해 부모나 조상, 또는 기타의 사람이 고유하게 지은 말. 우리 나라에서는, 성(姓) 다음에 붙여서 쓰는데, 일반적으로 한자를 취하여 두 음절 또는, 한 음절 정도로 지음. 때로 고유어로 짓는 경우도 있음. ¶
아버지가 아기의 ∼을 짓다 / 어른의 ∼을 함부로 부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② 어떤 사람을 부르거나 가리키기 위해 고유하게 지은 말을 성(姓)과 합쳐서 이르는 말. 성명(姓名). ¶
답안지에 ∼을 빠뜨리지 말고 쓰세요. 높임말 성함·존함·함자(銜字).

③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이나 사람이 기르는 일부 동물을 부르거나 가리키기 위해 그 주인이 지어 이르는 말. ¶
"나비야, 나비야!" 하며 순희는 고양이의 ∼을 부른다.

④ 동물·식물·물건·물체·물질의 종류나 어떤 지역이나 나라나 단체, 어떤 작품이나 책, 어떤 일이나 사건 등을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그것에 붙여 이르는 말. 명칭. ¶
꽃 ∼ / 책 ∼ / 나라의 ∼을 바꾸다 / 당신의 회사 ∼이 무엇입니까?

⑤ 어떤 대상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상태나 정도. 명성(名聲). ¶
∼도 없는 삼류 작가 / 금강산은 경치가 빼어나기로 ∼이 높다.

⑥ 사람이나 단체가 가지는 품위나 명예. ¶
그 학생은 비행을 저질러 학교의 ∼을 더럽혔다.

⑦ 어떤 일을 하면서 그럴듯하게 보이기 위해 붙인 구실이나 명분. ¶
자선이란 ∼ 아래 선심 공세를 펴다.

⑧ 표면으로 내세우는 직위나 자격. 명목(名目). ¶
그는 ∼만 사장일 뿐 하는 일이 없다.

⑨ 《주로, ‘…의 이름으로’의 꼴로 쓰여》 어떤 일을 하는 데 바탕이 되는 뜻이나 능력이나 자격. ¶
정의의 ∼으로 심판하다 / 반역자를 온 국민의 ∼으로 처단하다. 이름-하다(타) 이름 붙여 부르다. ¶ 늦게 얻은 아들이라 하여 ‘만득(晩得)’이라 ∼.

[이름도 성(姓)도 모른다]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 말.
[이름 좋은 하눌타리] 겉모양은 좋으나 실속이 없음을 비유하는 말.
이름(을) 날리다 명성을 얻다. ¶ 세계에 ∼.
이름(을) 남기다 이름을 후세에까지 전해지게 하다. 또는, 이름이 후세에 전해질 만하게 공적을 세우다. ¶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
이름(이) 없다 세상에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 이름 없는 가수 / 그 화가는 생전에는 별로 이름이 없었다.
이름(이) 있다 세상에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 이름 있는 집안에 태어나다.
이름(을) 짓다 이름을 붙이다. 또는, 작명(作名)하다. ¶ 한글로 아기의 ∼.
이름(을) 팔다 ①이름이나 명성 따위가 널리 알려지도록 하다. ②이름·명성을 이용하다. ¶ 모 기관의 선배 이름을 팔아 선처를 부탁하다




토박이 이름과 한자 이름
이름은 사람이 삶을 누리기 시작하면서부터 불리기 시작했을 것이다. 처음에는 토박이말로 지었던 이름이 한자의 유입과 함께 한자 이름으로 지어지면서 오늘에 이른다. 이름에도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아명(兒名) ·관명(冠名) ·자(字) ·호(號) ·시호(諡號) 등이 그것이다.

아명은 어린아이 때의 이름이다.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경우 이(珥)는 관명이지만, 아명은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申師任堂)이 꿈에 용을 보았다 하여 현룡(見龍)이라 하였다. 자는 숙헌(叔獻)이고 호는 율곡 외에도 석담(石潭) ·우재(愚齋) 등이 있다. 관명은 장성해서 그 집안의 항렬에 따라 짓는 이름이고, 자는 대체로 혼인한 후에 본이름 대신 부르는 이름으로 일상생활에서는 어른 아닌 사람들이 이 자를 불렀다. 호는 자 이외에 쓰는 아명(雅名)으로 학자 ·문인 ·서화가들이 가지는 또 하나의 이름이었고, 시호는 경상(卿相)이나 유현(儒賢) 등이 죽은 뒤 임금이 그 행적을 칭송하면서 추증하는 이름이었다.

오늘날에는 그 중에서 아명 등은 거의 없어지고 관명 ·호 정도가 남아 있을 뿐이다. 특히, 아명은 대체로 무병장수를 염원하면서 천하게 짓는 경향이 있어 개똥이 ·쇠똥이 ·말똥이 등의 이름도 흔했다. 관명이 ‘熙’였던 고종 황제의 아명이 개똥이였고, 황희(黃喜)의 아명은 도야지(都耶只)였음이 그 사례이다. 아명이 그대로 관명으로 되어 한자로 ‘介東 ·啓東 ·召東 ·蘇同 ·馬銅 ·馬東’으로 되기도 하였다.

이상은 사대부 집안 남자의 경우이고, 서민들은 아명으로 평생을 살다 가기도 하였다. 여성의 경우, 특별한 사례 외에는 출가와 함께 아명은 없어지고 대신 택호(宅號)가 따랐다. 이름을 한자로 지을 경우의 성명 3자 가운데에서 선택권은 1자밖에 없다(외자이름도 있지만). 성과 항렬은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남은 1자도 같은 항렬의 동명이인을 피해야 하고 가까운 조상의 이름에 나오는 글자도 피했다.

한자가 들어오기 이전의 이름은 토박이말이었으나, 한자의 유입과 성(姓)의 보급에 따라 한자식 이름으로 차츰 바뀌어 내려오는 현상은 땅이름의 경우와도 상통한다. 사람의 이름이 한자로 바뀌는 것은 땅이름이 한자화했던 신라 경덕왕(景德王) 이후부터 심화한 것으로 여겨진다. 《삼국사기(三國史記)》나 《삼국유사(三國遺事)》에 한자로 표기되어 있는 이름에서도 그것이 토박이 이름이라는 사실은 금방 알 수 있다.

가령 신라의 시조왕 ‘赫居世’부터가 그렇다. ‘불거뉘’의 한자 표기이기 때문이다. 또 3대왕 ‘儒理’와 14대왕 ‘儒禮’는 똑같은 ‘누리’의 음사(音寫)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고, 백제의 3대왕 ‘己婁’나 20대왕 ‘蓋鹵’도 같은 토박이말의 다른 표기인 것으로 보인다. 그 당시의 상류계급에도 토박이 이름이 있으면서 권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한자식 이름을 썼던 듯하다. 박제상(朴堤上)의 경우, 또다른 이름인 ‘毛末’이 그 토박이 이름이었다고 하고, 김유신(金庾信)의 두 누이동생인 보희(寶姬) ·문희(文姬)에게도 ‘阿海’ ‘阿之’와 같은 토박이 이름이 있었음이 이를 말해 준다.

백제왕의 경우도 시조왕 ‘溫祚’로부터 23대 ‘三斤’까지는 토박이 이름의 한자 표기이고, 24대 ‘東城’부터가 한자식 이름이라고 알려져 있다. 토박이 이름과 한자 이름의 혼재(混在)는 고려시대로 이어지고, 다시 조선시대까지 이어진다.

조선시대에 와서 성이 더 많이 보급되고, 한자식 이름 또한 그에 따라 많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1910년 5월 10일에 완성된 사상 최초의 민적부(民籍簿)에 의할 때, 그때까지 성이 없는 사람의 수가 있는 사람에 비하여 1.3배였으니, 토박이 이름인 사람도 그만큼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때까지의 토박이 이름은 주로 하층계급 사람들의 것이었다.

그 토박이 이름의 기준은 ① 출산 장소에 따른 것(부엌손 ·마당쇠), ② 간지(干支)나 달 이름에 따른 것(갑돌이 ·정월이), ③ 성격에 따른 것(억척이 ·납작이), ④ 기원을 곁들인 것(딸고만이 ·붙드리), ⑤ 순서에 따른 것(삼돌이 ·막내), ⑥ 복을 비는 천한 것(개똥이 ·돼지), ⑦ 동식물 ·어류 이름에 따른 것(강아지 ·도미)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것이 동물 이름이다.




외국의 이름
중국에서는 아기가 태어나면 그 아버지가 이름을 짓는 것으로 되어 있다. 자(字)는 성인이 되어 붙이는 이름으로, 그 이후로는 임금이나 부모 등 윗사람 외에는 자를 불러야 한다. 시(諡)는 신하의 경우 임금이 내리고, 임금의 경우 신하들이 생전의 공덕을 생각하여 짓는다. 사람이 죽은 다음 생전의 이름은 입에 올리지 않는다. 이 밖에 유명(乳名) ·동명(童名) 또는 서재의 이름이나 사는 곳의 이름 등을 따서 짓는 아호(雅號) ·별호(別號)가 있는데, 한 사람이 여러 이름을 가질 수 있었다.

서양 사람의 이름은 기본적으로 2종류로 이루어진다. 즉, 개인을 나타내는 퍼스트 네임(또는 세례명)과 가문의 이름인 패밀리 네임(또는 surname)이다. 그러나 11세기 이전의 영국에서는 하나의 이름 밖에 가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 당시 그들은 이크네임(ekename:지금의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었다. 예컨대, 지금은 성으로 된 둘리틀(Dolittle), 롱펠로(Longfellow) 등이 말해주듯 많은 성들이 이크네임에서 유래한다.

영국에서는 세례명의 선정을 목사가 거부할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영국이나 미국 쪽이 프랑스나 독일 같은 나라보다 더 자유롭다고 한다. 세례명 외에 중간 이름을 넣어 2개의 실명을 가지는 습관은 독일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집안을 자랑하기 위하여 모계(母系)의 성을 나타내기도 하고, 같은 이름의 사람과 구별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유럽 사람의 이름은 본디 공통되는 것이면서 나라에 따라 부르는 법이나 철자에 변화되는 것이 많다. 영어의 찰스(Charles)는 라틴어의 카롤루스(Carolus:용감하다)에서 온 것인데, 독일에서는 카를(Karl, Carl)로, 프랑스에서는 샤를(Charles), 이탈리아에서는 카를로(Carlo), 에스파냐에서는 카를로스(Carlos)이다. 유럽쪽의 이름은 개인 이름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가문 이름인데, 헝가리만은 가문 이름이 먼저이고 개인 이름은 나중이다.

그 점은 한국이나 중국 ·일본의 경우와 같다. 인도 사람들의 이름은 성과 이름으로 되어 있고, 성을 뒤에 놓는 점에서 유럽과 같지만, 인도네시아나 미얀마와 같이 성은 없고 이름만 있는 나라의 경우도 있다. 대통령이건 천민이건 이름이 모두 같아서 수카르노 ·수하르토 ·나수티온이라는 이름뿐이다. 미얀마 사람들이 ‘우 누’ 또는 ‘우 탄트’ 했을 때 마치 성과 이름인 것으로 생각되기도 하지만, 우는 미스터라는 뜻이고 이름은 그냥 ‘누’이며 ‘탄트’일 뿐이다.



姓(성)은 같은 혈통을 가진 한 집안을 대표하는 칭호라 할 수 있고, 이름은 그 집안의 각 개인을 가리키는 칭호라 할 수 있다.
이름은 한 사람의 일생 일대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손 만대에 이르기까지 전해진다. 비록 우리 인간은 백년도 다 살지 못하고 사라지지만 그 이름만은 역사에 기록되고 영원히 후세에까지 전해져 불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소중한 이름을 어찌 소홀히 다룰 수가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도 이름은 매우 중히 여겨 남자가 20세 성인이 되어야 이른바 성년식이라는 관례식(冠禮式)을 올리고서 정식으로 "이름(관명(冠名))"을 지어 본명으로 삼고, 호적이나 족보에 실었던 것이다.

이는 인간 속세 뿐만 아니라 불가(佛家)에서도 중이 되려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승명 즉 법명을 지어 주어 부르게 했고, 법명을 지어 줄 때는 엄격한 의식을 베풀었으며, 또 기독교에서도 크리스찬이 되려는 사람에게 세례명을 내릴 때에는 반드시 엄숙한 세례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유가(儒家)에서도 "명체불리(名體不離)", 즉 이름이 곧 몸이요, 몸이 곧 이름이라고 했고, 예수께서도 "귀한 자녀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 주는 것보다 좋은 이름과 건강을 주라."는 말씀을 남겼습니다. 유학자 주자도 "유명천추(遺名千秋)"라 하여 이름은 영원히 자손만대에까지 살아 남는다고 하였다. 또 중국의 대학자 구양수도 "호사유피 인사유명(虎死留皮 人死留名)", 즉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이름이 인간과 분리할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름이 인생의 항로에 얼마나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가를 반증해주는 격언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선천운(先天運)과 환경이나 개성의 변화에 따라 변동되는 후천운(後天運)이 있다. 이 후천운 즉 후천적인 운명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로 "이름"이다. 이름만이 인간의 운명 전체를 지배한다고 볼 수는 없으나 비록 선천운은 좋지 못하더라도 좋은 이름을 가짐으로써 또는 좋은 이름으로 개명함으로써 나쁜 운명을 좋은 운명으로 호전시킬 수가 있다는 데에 성명학의 가치가 있고 의의가 있는 것이다.

성명학에서 좋은 이름 길명(吉名) 또는 양명(良名)은 길운(吉運)을 가져와 성공으로 이끌고, 나쁜 이름 흉명(凶名) 또는 악명(惡名)은 불운(不運)을 가져와 실패와 재난을 초래한다는 그 증거는 무엇인가? 성명을 가지고 그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는 건 미신이라고까지 말하는 이도 있는데, 다음 설명에 답이 있다.

첫째, 성명학은 오늘날 갑자기 새로 생긴 학설이 아니며, 이미 수천년 전부터 많은 현인들이 성명을 분석, 연구하여 통계학적으로 체계화시킨 것이며, 그 비결은 오랜 세월을 거쳐 인간의 삶에서 얻어진 경험의 결과이다.

둘째, 성명학은 넓고 넓은 우주와 인간 사회의 삼라만상은 음(陰)과 양(陽)의 조화로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음양설을 토대로 하여 그 근본이 되는 다섯 가지의 정기, 즉 木,火,土,金,水가 운행하며 서로 돕고(오행상생) 서로 해침으로서(오행상극) 낳고 자라고 변화하고 사라지는 이치에 맞추어 고찰하고 연구한 학설이다.

셋째, 성명학은 현대 의학에서 말하는 일종의 텔레파시(정신감응) 현상과 같은 것이다. 여러 사람이 있는 장소에서 누가 자기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금방 의식적으로 반응이 일어나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몸을 돌리게 되며, 벽보에 붙어있는 수많은 이름들 중에서도 자신의 성명만이 얼른 눈에 띄게 되고 커 보이는 점 등은 모두 이름 자체에 지니고 있는 정신의 작용이요, 영적 암시력이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예를 들면, 아주 똑똑한 어떤 사람을 주위 사람들이 "바보, 병신, 멍청이"라고 계속 부르면 그 사람이 점점 바보 병신 멍청이가 되어 가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이름의 글자 중에 나쁜 운을 초래할 암시력이 들어 있을 때에는 그 이름을 불러대는 횟수가 거듭되면 될수록 나쁜 운을 끌어들이는 힘이 점점 강력하게 되어 마침내 불운을 맞게 되어 실패와 재난을 당하게 된다. 또 그 반대로 좋은 운을 초래할 암시력이 들어있는 이름은 그 이름을 부르고 쓰는 횟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길운을 불러들이는 힘이 강하여 마침내 성공과 항복을 얻게 된다는 말이다.

우리는 흔히 이름을 고친 뒤로 일약 부자가 된 예를 볼 수 있다. 이것도 위에서 설명한 이치와 마찬가지로 그 사람의 선천운에는 큰 재운이 있었으나 이를 운영 개척하는 후천운 이름이 약하거나 막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명을 함으로서 그 운영 개척하는 길의 막힌 곳을 뚫고 강력하게 뒷받침해 줌으로써 행운을 맞이하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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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운영 프로그램인 소프트 웨어 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드웨어는 사주라 할 수 있고, 소프트웨어는 이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성능의 자동차도 중요하지만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사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자동차를 사주라 할 수 있고, 운전사는 이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이름은 그 사람을 보호하고 바른길로 안내하여 주며 인생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 인덕운을 불러오고, 재물운을 왕성하게 하여 주며, 가정운과 부부운 자녀운을 좋게 하여 주고, 자신의 소원을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생활이 어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스럽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이름은 더더욱 정성을 다하여 지어야 하고, 좋은 이름을 자녀에게 줄 수 있도록 좋은 이름작명업체를 선택하여 부탁하시면 원하는 이름을 갖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