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유래 - 卓탁~太태 작성일 2004-06-08

卓 - 광산 탁씨

시조는 탁지엽. 문헌에 나타난 탁씨는 32본으로 되어 있으나 광산 탁씨 단본으로 알려져 있다.

탁지엽은 고려 선종 때 학생으로 천거되어 한림학사를 거쳐 태사에 이르고, 광산군에 봉해져 광산 탁씨의 시조가 되었다.

오늘날까지 42대손에 이르고 있다.


彈 - 탄씨

본관은 해주와 전주로 되어 있으나, 시조는 분명하지 않다.

옛 문헌에는 없으나 1930년 국세조사 때 처음으로 경기도에 4가구, 강원도에 3가구가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한말 무관학교에 탄원기라는 교관이 있었다는 점으로 보아 오래된 성씨로 여겨진다.


太 - 영순 태씨

시조는 태금룡. 발해 나라 진왕의 원손으로 고려 고종 때 김교에서 몽고문을 무찌르고 이겨 큰 공을 세우고 대장군이 된 뒤 영순군에 봉해져 영순 태씨의 시조가 되었다.


太 - 남원 태씨

남원 태씨는 협계 태씨의 분파이다. 태집성의 9대손 맹례가 단종 때 진사로 화를 입어 함경북도 길주로 귀양을 갔다.

후손들이 그곳에 머물러 살아 맹례를 시조로, 본 고향인 남원을 본관으로 삼았다.


太 - 협계 태씨

시조는 중상. 천문, 지리, 군사에 능통하였으며 신라 효소왕 때인 696년 고구려 유민을 이끌고 태백산 동쪽에서 진 나라를 세웠다.

그의 10대손 태광현은 발해가 망한 뒤 동생과 함께 고려로 들어와 태조를 모시니, 태조가 태씨 성을 주었다.

18대손 태집성은 몽고군의 침략을 막아내고 협계군에 봉해져 협계 태씨의 시조가 되었다.